근관치료학회, 3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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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관치료학회, 3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1.10.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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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관치료학 훑어보기
​​​​​​​온라인과 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김진우, 이하 근관치료학회)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10월 29일부터 11월4일까지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30주년 기념국제학술대회 및 제19차 한·일 공동학회’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한국 근관치료학의 역사,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30년 간의 근관치료학회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까지 조망한다.

30일 생중계되는 대면학회의 첫 세션은 백승호(서울대학교) 교수의 ‘쉬운 엔도, 어려운 엔도’로 시작된다. 이어 ‘MTA의 역사와 미래’라는 주제로 홍찬의(단국대학교) 교수가 심도 있는 강연을 펼친다. 다음은 김성교(경북대학교) 교수가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의 전사’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며, 이승종(연세대학교) 교수가 ‘근관치료연구회로부터 학회까지’ 강연을 통해 학회의 지나온 역사를 전달한다. 

해외 명연자들의 강의가 준비된 점도 눈길을 끈다. 

해외 연자들의 강연은 온라인영어세션으로 준비되며 국제학술대회인 만큼 해외의 치과의사들도 등록해서 강의를 청취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강의는 Dr. Domenico Ricucci (Italy)가 ‘Maintaining pulp vitality in teeth with deep caries lesions. From histopathology to clinic’이라는 제목으로 생활치수치료에 관한 최신경향을 연자 본인의 임상증례와 조직표본에 근거해서 생동감있게 제시할 것을 시작으로, 근관치료에 관한 다양한 해외 연자들의 강연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온라인 영어세션의 마지막 연자로는 한국의 하정홍(경북대학교) 교수가 ‘Test method to evaluate clinical performance of Motor-driven NiTi instruments’라는 주제로 영어강의를 펼친다.

이어지는 온라인한국어세션에서는 조용범(단국대학교) 교수가 ‘근관치료의 기본개념’이라는 주제로, 황호길(조선대학교) 교수가 ‘근관성형의 한계, 어디까지인가?’ 라는 제목으로 강연하며, 이어서 금기연(서울대학교) 교수가 ‘치근단수술의 발전과 새로운 접근’이라는 강의로 학술대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김진우 회장은 “이번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는 지난 30년 동안 국내외 근관치료학 분야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주도해온 본 학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될 것”이라며, 준비를 위해 많은 노고를 해주신 학회 임원과 근관치료학회 모든 회원에게 감사를 드리며,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10월 22일까지이며, 세부사항은 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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