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와 보철 임플란트까지 섭렵해
지난 10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덴티움 ‘부산 Practical Cour-se’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많은 대기자로 일찌감치 등록 마감됐던 이번 코스에서는 베이직에서부터 어드밴스까지 임상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수, 참가자들로부터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다는 평을 얻었다.
이번 코스에서는 윤성만(A플란티아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오랜 기간 쌓아온 임상 노하우를 여과 없이 공개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줬다.
특히 매 강의 후 참가자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이 진행돼 연자와 참가자들 간에 임상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형성되었다는 게 덴티움 측의 설명.
덴티움 관계자는 “윤성만 원장의 강의는 치주부터 보철까지 전반적인 지식을 다룬다는 점과 더불어 임플란트 시스템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다는 점이 참가자들에게 가장 큰 메리트”라면서 “특히 시술 중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팁을 들을 수 있어 참가자들이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며, 거기에 핸즈온 또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한편 덴티움은 이달 30일 ‘Overdenture Seminar’와 다음달 27~28일 ‘Seoul Symposium’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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