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치과의사 윤혜진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 역을 맡은 신민아와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이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그 중 극중에서 치과의사인 윤혜진(신민아)이 처음 바닷마을 공진 사람들과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공간인 치과 진료용 의자가 눈길을 끈다. 

해당 제품은 메가젠임플란트(대표이사 박광범, 이하 메가젠) N2 체어로 대형 모니터가 적용되어 환자와 의사의 소통을 돕는다.

메가젠 관계자는 “드라마 첫 등장에서 스카이블루 컬러로 치과 진료 의자라고 생각 할 수 없을 정도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보여줬다”며 “드라마를 통해 대중들에게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프리미엄 임플란트로 친숙하게 다가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메가젠은 지난해 ‘강한 임플란트 보다 더 강한 임플란트’라는 모토로 블루 다이아몬드 임플란트를 런칭해, 한국인의 딱딱한 음식을 즐기는 식습관에도 문제없는 강한 임플란트를 출시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영은 기자 press6@dentalarirang.com 기자의 다른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