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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임치원, 오는 9월 10일부터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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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임치원, 오는 9월 10일부터 심포지엄 개최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1.08.26 0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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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임상진료지침 여기 모였다
진정치료에서 보험까지 다채로운 강연 마련

이화여자대학교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김선종, 이하 이대임치원)이 오는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덴올에서 ‘2021년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E대면 업데이트: 최신 임상진료지침’을 주제로 총 9개의 강연을 펼친다. 

강연은 진정치료에서 정량광형광검사, 치과보험 등을 중심으로 △강정민(연세치대) 교수의 ‘치과치료를 무서워하는 모두를 위한 진정치료’ △윤홍철(베스트덴치과) 원장의 ‘정량광형광검사법의 현재와 미래’ △이부규(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의 ‘외래환자의 구강외과적 시야 넓히기’ △이재홍(원광치대) 교수의 ‘헬스케어 빅데이터 & 치주질환 관련 국민건강보험 코호트 분석’ △전윤식(E-wireligner) 대표의 ‘벨로드롬 와이어란 무엇인가?’ △조신연(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치과보존과) 교수의 ‘상황에 맞는 마취 전략’ △조영진(서울뿌리깊은치과) 원장의 ‘더 좋은 임플란트 보철물을 위한 작은 노력들’ △채화성(아주대임치원) 교수의 ‘The site-specific interdisciplinary orthodontic treatment’ △최성호(서울시치과의사회) 보험이사의 ‘환자와 의사가 모두 만족하는 보험진료’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 참가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4점이 주어지며 240분 이상 강의를 시청한 후 퀴즈까지 풀어야 점수가 인정된다. 

등록은 심포지엄이 시작하는 1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치과의사, 전공의, 군의관, 공보의, 대학원생, 치과스탭 구별없이 등록비는 3만원이다. 

김영은기자 arirang@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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