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kg의 가벼운 무게감
㈜레메디(대표 구자돈)가 주력 제품인 휴대용 엑스레이 디지털 카메라 ‘REMEX’로 주목받고 있다.
‘REMEX’는 스탠드나 케이블 없이 70kV 높은 관전압으로 특별한 조정 없이 퀄리티 높은 이미지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적으로 1000여 대를 판매하며 사랑받고 있는 제품.
1.7kg 가벼운 무게감으로 손목에 무리가 없다. 너비 165.3mm, 깊이 105~266.5mm, 높이 153.6mm로 작은 크기로 손이 작은 사용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이드 빔 기능으로 정확한 노출 영역을 확인할 수 있고 영상에 얼룩이 생기는 모션 아티팩트 현상이 없다.
충전식 무선 배터리는 한 번만 충전해도 250회 이상 촬영이 가능해 진료 도중 충전해야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무엇보다 ‘REMEX’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벽걸이 엑스레이보다 낮은 피폭량으로 환자와 의료진 모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이미지 센서 ‘R_Sensor’는 트와인 드라이버를 이용해 쉽게 연결할 수 있으며 이미지를 자동으로 저장해 ‘보기’, ‘인쇄’ 기능을 즉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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