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터치로 편리하게
산화 걱정 없이 약품 보관이 가능한 치과용 약병이 인기다.
한일치과산업㈜(대표 임양래)이 선보인 ‘Medicine Bottle(치과용 약병)’이 치과 병의원에서 안전한 약품 관리를 돕고 있다.
‘치과용 약병’은 약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내구성을 높인 것이 특징. 한일치과산업 관계자는 “녹이나 변색이 생기지 않는 스테인레스 스틸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 약품 증발 및 산화 방지를 위해 마개는 실리콘을 사용했다. 특히 다양한 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내부는 유리로 제작했다.
부피가 작아 공간에 구애 없이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원터치로 뚜껑을 여닫을 수 있어 편리하다.
아울러 적당한 무게감과 바닥지지대로 안정적인 사용감을 선사하며, 어디에나 어울리는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도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치과용 약병’은 2구, 3구, 5구 등 3가지 세트로 제작됐다. 2구는 67×41×43mm, 3구는 100×41×43mm, 5구는 163×41×43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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