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나비 유저 인터뷰] 이니드연합치과 하석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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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나비 유저 인터뷰] 이니드연합치과 하석준 원장
  • 구명희 기자
  • 승인 2021.02.18 0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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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술자 모두에게 편안함 주는 동반자”
수련의 시절 ‘디오나비’ 정확성과 편리함에 반해
3차원 컴퓨터 활용해 시술과정 미리 예측하는 장점

개원 4년차인 하석준(이니드연합치과) 원장은 임플란트 케이스 대부분을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의 ‘디오나비’로 활용하고 있는 유저다. 

수련의 시절, 다양한 회사들의 디지털 가이드를 접하면서 시술의 편리함과 정확성에 매료된 그는 개원 후 디지털 라인업을 치과에 갖추기 시작했다. 여러 가이드 시스템을 사용해 본 그가 ‘디오나비’에 마음을 빼앗긴 이유는 분명했다. 바로 정확성은 물론 초창기부터 디지털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연구한 디오의 노력.

하 원장은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디오나비’는 3차원 컴퓨터 모의수술 후 최상의 시술방법을 결정한다”면서 “특히 가이드 시스템의 선두주자이기에 드릴링 시퀀스가 조금 더 세밀하고 정확하다. 타 가이드 시스템과 달리 메탈 형태로 홀을 잡아줘 시술 후 드릴링하는 과정에서도 마모, 크랙 발생을 줄여준다”고 말했다.

디지털 도입 경쟁력 확보
‘디오나비’는 치료 전 과정을 디지털 데이터를 통해 진행, 수술 전 개인의 구강구조와 잇몸뼈에 맞게 식립 위치와 각도, 깊이 등을 3D 컴퓨터로 확인한다. 과정을 미리 확인하는 안전성 높은 치료 덕분에 환자 만족도가 높다.

하 원장이 개원을 준비하던 2017년은 디지털 가이드 수술이 많이 보급된 상황이 아니지만 그가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를 적극 도입키로 결정한 것은 지금 이니드연합치과만의 경쟁력이 됐다.

그는 “대부분의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하고 있지만 치과에 특화된 경쟁력을 갖추면 환자의 시술 동의율을 높일 수 있다”면서 “환자에게 치과치료는 막연하게 두렵다. 일반 임플란트와 디지털 임플란트 시술의 차이점을 설명한다면 시술에 대한 환자들의 거부감이 적다”고 말했다.

또한 “임플란트는 특히 중장년층 및 고령층 환자가 많다. 우리 치과의 경우도 50~80대의 환자가 대부분”이라면서 “전신질환이 있는 환자의 잇몸을 절개해도 침습이 적고, 술후 부종 등이 상대적으로 덜 일어나기에 고령 환자들의 불편감을 훨씬 줄인다”고 설명했다.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치과
하 원장은 “‘치과를 찾는 환자들의 두려운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것’이 자신의 진료 철학”이라고 말했다.

그는 “치과치료에 대한 환자의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치료 전 충분한 설명을 통해 환자의 이해를 돕는다”면서 “치료 중간에도 현재 진행 중인 과정에 대해 환자가 의문을 갖거나 걱정하지 않도록 단계별로 계속해서 설명을 덧붙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이 “얼굴에 포를 덮은 채 누워서 의료진에게 몸을 맡기고 있는 환자에게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라고 덧붙였다.

디지털은 시대의 흐름
하 원장은 “이제 디지털을 활용한 진료는 앞으로 치과계의 흐름”이라며 “숙련되지 않은 임상가라도 지속적으로 사용한다면 디지털 임플란트 시술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고, 더 나아가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도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가 생길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한글에서 따온 ‘이(치아)’와 필요(Need)의 ‘니드’가 혼합된 치과 이름처럼 환자들에게 필요한 치과가 되고 싶다”면서 “편안함을 느끼는 치과, 아픈 곳을 따뜻하게 치료해주는 치과로 오래도록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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