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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교육, 내달 9일부터 ‘템포러리 마스터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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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교육, 내달 9일부터 ‘템포러리 마스터 과정’
  • 윤혜림 기자
  • 승인 2013.02.21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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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치아로 환자 안정감 높여

쉽고 빠르게 하는 임시치아에 관한 이론 및 제작 과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한미교육은 내달 9일부터 이틀간 ‘템포러리 마스터 과정 국비지원 세미나’를 한미교육 세미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이주영(이주영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직접 템포러리 제작과정을 소개하는 동시에 실습 과정을 통해 참가자 전원이 우수한 템포러리를 제작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강연을 구성했다.

특히 이 원장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각각의 환자의 치아 상태에 맞게 임시치아를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빠른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세미나 첫 날에는 임시치아의 이론 및 구치부 제작 실습이 있으며, 다음날은 전치부 제작 실습 및 맨투맨 코칭으로 진행된다.

임시치아 제작은 인접치아 및 대합치아의 이동을 방지하고 생활치아의 치수를 보호해 환자에게 안정감을 준다. 때문에 최종 보철물을 올리기 전에 사용되는 임시치아는 최종 보철물만큼 환자 치료에 큰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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