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한국판] 방사선 : 의료진과 환자, 스탭은 모두 보호받고 있는가?
상태바
[CR한국판] 방사선 : 의료진과 환자, 스탭은 모두 보호받고 있는가?
  • 윤미용 기자
  • 승인 2020.12.31 0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Radiation: Are You and Your Patients and Staff Protected?

Gordon's Clinical Observations: 
치과에서 사용하는 방사선 피폭량은 과거에 비해 상당히 많이 줄어들어 이제 환자나 의료진들에게 즉각적인 건강상 위험을 야기하는 경우는 많이 줄었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엑스레이 촬영을 해야 하는 스탭들에게는 임상에서 수 년 간 누적되는 방사선 피폭량은 중요한 문제가 된다. 특히, 환자의 구강 내에 센서나 필름을 고정하거나 환자가 움직이지 않도록 잡아줘야 하는 경우 노출되는 진료실 내 방사선 등은 복합적인 사항들이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CR 과학자들과 임상가들이 자신과 스탭, 그리고 환자를 방사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최적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자 한다.

수년간 방사선으로부터의 보호 방법은 개선돼 왔다.

·빔 콜리메이션이 더 개선됐다(방사선 산란이 감소).
·디지털 센서는 이미지에 필요한 방사선이 적게 필요하다. 
·치과의사와 스탭은 위험성에 대해 더 많은 지식을 갖게 된다.

추가적인 개선이 이뤄져야 할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스탭: 필요하면 특정 습관들은 피해야 한다(다음 아래와 같은 경우).
·제조사들: 최적의 보호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들을 개발해야 한다(예를 들면 좀 더 유연하고 센서나 홀더 등이 좀 더 적합성이 있을 것).

이번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포함하고 있다. 
즉, 방사선 노출에 관한 간략한 논의, 방사선 보호와 관련한 현재의 트렌드, 보호 장비들에 대한 설명 및 CR 결론 등이다. 

치의학에서의 방사선 노출
· 치과용 이미징을 위한 효과적인 방사선 조사량은 초기 버전보다 상당히 줄어들고 있다(약 4 Microsieverts/디지털 구강 내 촬영 및 7 Microsieverts/F-speed-film intraoral로 D-speed film이 훨씬 적다. 단, 수치는 사용 장비에 따라 차이가 있다). 방사선 조사량이 환자에 미치는 전체적인 건강 위험도도 크게 감소했다. 

· 임상 스탭이 피폭되는 통상 연간 방사선 노출은 NCRP(National Council on Radiation and Measurement)이 발표한 권장기준보다 적은 수치이다(1,000 Microsieverts 미만). 그러나 장기적인 방사선 노출 축적으로 인한 암 유발 가능성이나 기타 다른 상태 등을 감소시키기 위해 보호 장비가 여전히 권장된다. 

방사선 보호에 관한 현재 트렌드
CR은 방사선 보호뿐 아니라 전반적인 치과용 방사선의 현재의 임상 트렌드를 살펴보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N=978; 97%는 일반 개원의, 평균 임상 30년차).

보호 방법들
대부분의 주 정부에서는 (방사선과 관련된) 검사, 허용 및 라이센싱, 교육, 수료, 기록관리, 인원 관리감독 등의 사항들이 법률로 규정돼 있다. 이런 각 규정들에 대해 직원들이 숙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모든 보호 장비들에 관해서는 다음 사항들이 중요하다. 

▶ 환자의 피폭량 줄이기: 
현대 방사선 기술은 방사선 촬영 시 환자의 복부에 가해지는 방사선 산란 양 등이 올바르게 방사선 검진을 실시하는 경우에는 무시할만할 정도로 기술이 개선됐다. 그러나 ADA(American Dental Association)의 권고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환자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방법들이 권장되고 있다.

·임산부 환자: 보호용 애프런과 옷깃이 있는 컬러
·어린이 환자: 보호용 애프런과 옷깃이 있는 컬러
·모든 다른 환자들: 옷깃이 있는 컬러

임상 스탭을 위한 감시 장비 사용
· NCRP가 발표한 권장 허용 수치보다 일반적인 연간 방사선 피폭량 수치는 적기 때문에 지역별 규정에 따라 스탭은 통상 개인별 Dosimeter 뱃지를 착용할 필요는 없다.
· 그러나 ADA는 임신한 치과 스탭이 엑스레이 장비를 작동할 경우에는 예상되는 피폭량의 수치와 관계없이 개인별 Dosimeters를 착용토록 권장하고 있다.

CR의 결론
·파노라마는 대부분 개원의가 필요하다고 한 경우에만 사용돼야 한다. 콘빔 이미지 사용은 증가하고 있으며 여러 테크닉을 위한 표준관리가 되고 있다.

·핸드 엑스레이 장비도 편리해 사용이 늘고 있다(주의: Wall-mounted version 대비 핸드 엑스레이의 추가 방사선 위험성에 관한 연구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일부 치과의사들은 촬영 업무를 위임하면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음에도 자신이 직접 촬영을 담당하고 있다.

·응답자의 1/3 또는 자신들의 스탭들이 센서나 필름을 촬영 중 고정하는 경우, 일주일에 최소 수 회 실시하고 있다. 이런 정보는 제조사들이 더 나은 방사선 관련 제품을 개발하도록 요구하는 부분이며, 이에 따라 임상 개원가도 개선 된다.

* 참고: 본 보고서의 결과는 응답자의 대부분이 CR의 구독자들로 이뤄져 있으므로 일정부분 편향될 수도 있음을 밝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런제품어때요?
놓치면 후회할 핫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