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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30일 구인난 해결책 마련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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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30일 구인난 해결책 마련 공청회
  • 구교윤 기자
  • 승인 2020.11.2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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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간무협 등 직역별 의견 청취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 이하 치협)가 오는 11월 30일 회관 5층 대강당에서 ‘치과 종사인력 구인난 해결책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에는 치협을 비롯해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 이하 치위협),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가 참석해 각 직역별 구인난 해결 방안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한다.

김홍석(치협) 부회장이 좌장으로 나서는 공청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제발표 △패널발표 △상호토론 △청중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주제발표에는 이민정(치협) 치무이사가 나서 '치과 종사인력 구인난 해결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방안 제언'을 주제로 치협의 입장을 발표한다. 패널발표에는 전기하(치위협) 정책이사, 최종현(간무협) 기획이사가 나서 직역별 입장을 전달한다.

이어지는 자리에서는 김홍석 부회장, 이민정 치무이사, 전기하 정책이사, 최종현 기획이사의 상호토론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청중의 폭넓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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