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2+2’ 등 다채로운 이벤트
구강용품전문기업 오스템파마가 선보인 프리미엄 기능성 치약 ‘Vussen(뷰센)’이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다.
출시 3년 만에 달성한 성과로, 오스템은 이를 기념해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할인 및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오스템뷰센몰’에서는 이달 말까지 ‘2+2 이벤트’를 진행, 뷰센 치약 2개 구매 시 치약과 칫솔을 추가 증정한다. 선착순 2000명에게는 ‘뷰센7 미색치약’을 200원에 판매하는 파격 행사도 펼친다.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vussen_official)을 통해서도 리그램 이벤트를 진행, 200명을 랜덤 추첨해 1만5000원 상당의 덴탈 세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에 오픈한 롯데몰 은평점 팝업스토어에서도 ‘뷰센’ 누적 판매량 200만개 돌파를 기념한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전문 치과위생사가 상주해 방문객의 치아 착색상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제품을 고객에서 직접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방문객의 반응이 뜨겁다.
오스템파마 오랄케어사업부 관계자는 “‘뷰센’이 프리미엄 기능성 치약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 받으며, 출시 3년 만에 누적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다”면서 “‘뷰센’을 믿고 사용해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념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시작부터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오스템파마 오랄케어사업부 문병점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구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 Vussen이 더욱 주목 받고 있다”면서 “올해 안에 고기능성 충치케어치약 Vussen C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기능성 치약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