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치과업체 중국 자본으로...“ 기사에 대해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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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치과업체 중국 자본으로...“ 기사에 대해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 덴탈아리랑
  • 승인 2020.11.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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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푸르고바이오로직스와 강호창 대표님께도 사과드립니다.

본지는 지난 10월 29일 온라인 뉴스레터를 통해 『국내 치과업체 중국 자본으로 … ‘실망’ 목소리』 제하의 기사를 발송하였습니다. 이 기사의 취지는 국내 치과산업의 발전속에는 국내 제조기업의 성장을 격려하는 임상가들의 협조와 기여가 있었음을 알리고 익명의 기업이 해외자본으로 넘어가 국내 개원가의 실망이 크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해당 기업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으나, 독자들께서 기사의 내용만으로도 어떤 기업인지 명확히 알 수 있을 정도여서, 이 기사로 인해 해당 기업과 해당 개인에게 피해를 입혔습니다. 본지는 치과시장을 통해 들었던 내용과 본지의 일부 독자들의 인터뷰를 통한 취재를 통해 이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만 취재과정에서 당사자인 ㈜푸르고바이오로직스측을 통한 직접적인 교차 검증 과정이 누락된 채 보도되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해당 기사로 인해 피해를 볼 수 있는 기업의 반론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사실관계 확인을 충분히 거치지 않은 기사가 되어 공정과 균형성, 검증과 정확한 보도를 생명으로 하는 본지의 보도 준칙에도 위반되는 것입니다.  

 본지의 독자이자 해당 기업인 ㈜푸르고바이오로직스로부터 기사 내용에 대한 항의와 비판을 받은 이후 본지는 기사의 사실관계 유무를 떠나 일차적으로 해당 기사가 당사자인 (주)푸르고바이오로직스의 정확한 입장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로 보도된 바 이는 당사의 보도준칙에 어긋난 기사로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기사 지면을 전량 폐기하고 온라인 기사는 즉시 차단하는 조치를 취하였습니다만, 온라인 뉴스레터를 통해 기사를 접하신 일부 독자들께서는 많이 혼란스러우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본지의 잘못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사실관계 규명이 정확하게 이뤄지지 않은 기사를 발송하지 않도록 본지는 취재 결과에 대해 사실 여부를 공식적인 경로나 복수의 취재원을 통해 확인하는 내부 절차를 지금보다도 더욱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를 통해 이번과 같은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며 독자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공정 사회를 실현하는데 기여하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본지의 해당 기사를 통해 독자 여러분과 피해를 입은 ㈜푸르고바이오로직스 및 강호창 대표님 그리고 해당기업의 임직원들에게 다시한번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보다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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