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성은 ‘높이고’ 이물감은 ‘낮추고’
㈜광명데이콤(대표 김한술)의 세라믹 자가결찰 브라켓 ‘클리피씨2G’가 업그레이드된 심미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클리피씨2G’는 기존 ‘클리피씨’의 후속 모델로 둥근 윙과 낮아진 프로파일이 특징이다.
스펜 너비가 기존보다 0.2mm 더 줄었으며, 베이스 표면에 각인된 I.D로 브라켓도 쉽게 식별할 수 있다.
특히 최고 심미성을 제공하는 로듐코팅 클립을 사용했으며 녹는점이 2000°C로 내열성이 우수하다.
또한 기존 클리피씨는 상악 5번, 하악 3번까지만 제작됐으나 ‘클리피씨2G’는 하악 소구치까지 올 세라믹으로 제작돼 상하악 모든 치아에 부착이 가능하다.
아울러 견치와 소구치 브라켓의 훅을 트윈에서 싱글로 변경하고, 클립에 홀을 추가해 Explorer instrument로도 개폐가 용이하다.
아울러 반투명한 알루미나로 만들어 일정 거리에서는 장치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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