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Untact SID 2020’ 준비완료 … 온라인 강의 녹화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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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Untact SID 2020’ 준비완료 … 온라인 강의 녹화 촬영
  • 이현정기자
  • 승인 2020.09.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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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부터 2주간 현장감 넘치는 강의 공개

㈜신흥이 지난 8월 30일 임플란트 국제 심포지엄 ‘SID 2020’(SHINHUNG IMPLANT DENTISTRY 2020)의 온라인 버전 ‘Untact SID 2020’을 녹화 촬영했다. 

올해 ‘SID 2020’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역사상 최초로 온라인 학술대회로 전환됐다. 
이를 위해 SID 2020 조직위원회 연자와 촬영팀 등 50인 이내의 필수인원만 참가해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녹화를 진행했다. 

신흥은 롯데월드타워의 방역 협조 등에 따라 철저한 방역 및 정부 지침을 준수했다. 
SID 조직위원회와 연자 역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SID를 기대하고 있는 참가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 

특히 디스커션 시간에는 청중이 없는 현장임에도 불구하고,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이양진(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진행한 보철 파트 토론과 김도영(김&전치과) 원장과 오상윤(아크로치과) 원장이 참여한 GBR 토론은 뜨거운 열기를 보이며 준비된 시간을 훌쩍 넘겼다.

조인우(단국대치과병원) 교수가 집도한 라이브 서저리 역시 녹화로 이뤄졌다. 

‘임플란트 제거 후 즉시식립’을 주제로 진행된 수술 현장을 편집 없이 그대로 녹화하고, 조인우 교수와 박정철(단국대치과병원) 교수가 수술과정을 다시 짚어보며 토론했다. 

한편 올해 임상 포스터 대상의 영예는 호앙(서울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전공의가 차지했다.

호앙 전공의는 ‘Luna in Elderly: Reliable Long-term Success Rate with Multivariate Cox Regression Analysis’를 주제로 임상 포스터를 발표했다. 

Untact SID 2020 김현종 조직위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비록 온라인으로 만나 뵙게 됐으나 어느 때보다 현장감 넘치는 강의를 준비했다”면서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번에는 SID가 직접 임상가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뵌다”고 전했다. 

Untact SID 2020은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2주간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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