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깨끗하게! 더 편리하게!
한일치과산업(주)(대표 임양래)이 판매하는 초음파 세척기 ‘ULTRASONIC CLEANER(울트라소닉 클리너)’가 진료실 내 필수 장비로 떠오르고 있다.
‘울트라소닉 클리너’는 2개의 진동자가 강력한 초음파를 발사해 물 분자의 진동으로 도구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하는 세척기다.
진동으로 생긴 미세한 공기 방울이 도구 깊숙한 곳까지 도달해 환자의 타액, 혈액 등 이물질을 세척한다.
한일치과산업 관계자는 “오토클레이브를 사용하기 전 1차 세척용으로 사용하면 더욱 청결한 도구 관리가 가능하다”면서 “구성품에 포함된 전용 바스켓은 도구를 건질 때 위로 올려 고정해두면 건조하기도 쉽고 손에 물을 묻히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5분 단위로 원하는 만큼 세척 시간 조절이 가능하며, 직관적인 터치 LED 패널로 사용 편의를 대폭 높였다.
이밖에도 ‘울트라 클리너’는 6L의 넉넉한 용량으로 여러개의 진료 도구를 한 번에 세척할 수 있으며, 배수 밸브가 따로 있어 배수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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