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목소리 더 가까이서 듣는다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정혜전, 이하 서여치)가 오는 9월 1일 마켓오 도곡점에서 신규 개원의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서여치는 개원의로서 느끼는 고충과 희망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여자 치과의사로서 슬기로운 생활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토론도 진행할 계획이다.
서정화 수석부회장은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맞닥뜨리는 개업 현실과 코로나시대라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묵묵히 일하고 있는 서울시 여자치과의사분들께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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