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트리뷴] Envista, 소모품과 소장비 포트폴리오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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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트리뷴] Envista, 소모품과 소장비 포트폴리오 전환
  • 윤미용 기자
  • 승인 2020.08.1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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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회복세 … 아직은 관망 중

글로벌 치과기업 Envista 역시 COVID 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2/4분기 동안 1억 불 이상의 운영비를 삭감했지만 영업손실은 1억8백만 불에 근접하고 있다.

이 같은 손실은 Envista뿐 아니라 경쟁사 등 치과산업의 대기업들이 모두 겪고 있는 문제이나 Envista 측은 점차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Envista는 30여 개의 치과 브랜드를 소유한 기업으로 올 2/4분기 매출은 감소세를 나타냈다. 지역적으로는 서구 유럽과 미국이 비슷한 비율로 약 50% 감소했다.

Envista 측은 중국내 판매는 1월부터 3월까지 35% 감소했지만 이후 회복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중국 이외 지역의 매출감소는 코로나로 인한 치과폐쇄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어 발생했다. 특히, 인도와 중동지역은 2분기 동안 70% 감소했다. 

Envista 그룹의 2/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49.2% 감소한 3억6천2백만 불을 기록했으며, 전년의 7천590만 불 영업이익과 비교해 올 해는 1억790만 불 손실을 기록했다. 

Envista가 부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분야는 임플란트와 교정 사업군이다. Ormco사의 투명교정 시스템인 Spark clear aligner system은 올해 팬데믹 상황에서도 목표를 조정하지 않았다. 실제 현재는 올 1월보다 더 많은 케이스가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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