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 황재홍 신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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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 황재홍 신임회장
  • 추예원 기자
  • 승인 2020.07.0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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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치료 보험급여 확대 위해 노력”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이하 레이저학회)를 새롭게 이끄는 제13대 황재홍 신임회장이 임기 2년 동안 레이저 치료의 발전과 확대,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해 힘을 쏟는다.

황 신임회장은 그동안 학회 임원으로서, 개원의로서 치과계 레이저 치료 확대를 위해 일해온 만큼 그의 활동에 기대가 모아진다.

황 신임회장은 “오랜 역사를 가진 레이저학회의 신임회장이 돼 영광스럽다”면서 “그동안 레이저학회를 이끌어오셨던 분들과 회원분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황 신임회장은 레이저학회가 활발하게 운영해 온 인정의 제도 운영 및 레이저 임상연수회 ‘표준숙련과정’ 보완을 임기 내 첫 번째 과제로 꼽았다. 

그는 “‘표준숙련과정’은 레이저학회가 지속적으로 열어온 학술행사로 이를 통해 많은 레이저 임상 정보 획득이 가능해 회원들의 관심을 끌어왔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치과 내 레이저 치료의 보험 청구 영역을 확대해 환자들이 더욱 쉽게 레이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황 신임회장은 “레이저 치료가 일반 환자들에게 쉽고,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는 급여가 확대돼야 한다”며 “보험 정책 자체가 쉽고, 빠르게 바뀌지는 않지만 치과 내 레이저 치료 보험청구 영역 확대는 레이저학회가 계속해서 추진해나가야 할 과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황 신임회장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비대면이 추구되는 사회 흐름에 맞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강좌, 웨비나 등의 다양한 교육 세미나를 준비해 회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또한 레이저학회 소식지를 발간해 학회 소식과 여러 레이저 치료 정보 등을 전달한다. 
황재홍 신임회장은 레이저 기기에 익숙한 피부과 의사 등을 연자로 초청해 강의를 개최하는 등 레이저 치료의 임상적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특별한 기획의 세미나도 계획 중이다.

황 신임회장은 “구강악안면 영역에서 보톡스와 필러 사용이 가능하듯이 레이저 치료 영역도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다”면서 넓은 범위에서 레이저 치료를 봐야 한다고 생각해 레이저 기계를 잘 사용하고, 익숙한 연자를 구해 세미나를 열면 좋은 정보 공유가 될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 밖에도 황 신임회장은 치과의사뿐만이 아니라 치과위생사 등 보조 인력 교육과 실습 세션을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그는 레이저 치료의 발전과 가능성을 재차 강조했다.

황재홍 신임회장은 “레이저 기계를 술자가 잘 활용하면 임상에서 굉장히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서 “치과 내 레이저 치료 사용 확대를 위해서는 회원들을 포함한 치과의사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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