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 미래 혁신과 정보 전달
이보클라 비바덴트(이하 이보클라)가 최초 온라인 행사로 진행한 ‘국제 전문가 심포지엄(IES 2020)’이 지난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미래의 치과계에서 공동 성공’이라는 주제로 열려, 혁신과 양방향, 뛰어난 정보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할 수 없는 상황에 따라 이보클라는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유명한 치과분야 전문가 17명을 초청해 강의를 마련하고, 전 세계 8000명 이상의 임상가들이 이를 청강하며 뜨거운 인기를 확인했다.
△디지털 치의학- 무엇이 진짜이고, 다음은 무엇인가? △고정성 보철과 가철성 보철의 디지털 프로세스 △보철학에서의 팀워크-아날로그와 디지털 △전치 심미성-환자의 기대와 임상적 현실 △효율적 심이치의학 △인재 유치와 관리법: 인적자원산업 등으로 이뤄진 18개의 온라인 강연에서 전문가들은 각기 다른 시각에서 의견을 토론하고, 이론과 실제 임상에서의 어떠한 불가분의 관계가 있는지 설명했다.
또한 파리대학교의 Dr. Jean-Pierre Attal 교수가 진행한 라이브 패널 토론에서는 청중과 양방향 소통을 펼쳐 이번 행사를 더욱 특별한 경험으로 만들었다.
이보클라 CEO Diego Gabathuler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 85개국의 청중과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우리 시스템과 솔루션, 트레이닝, 교육을 통해 미래의 새로운 기회를 파악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IES 2020’은 웹사이트(ivoclarvivadentacademy.com/ies)의 ‘On Demand 세션’에 로그인해 언제든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패널 토론 중 질의와 연자들의 답변 또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보클라 아카데미의 웨비나 시리즈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