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X 사전등록 60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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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사전등록 6000명 돌파
  • 이현정기자
  • 승인 2020.05.2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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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0, 열흘여 만에 6011명 등록
올해 참가업체, 내년 전시회 참여시 추가혜택 제공
SIDEX 2020 조직위원회가 지난 5월 14일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행사 준비 현황 등을 설명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덕 조직위원장, 김민겸 대회장, 김윤관 사무총장)
SIDEX 2020 조직위원회가 지난 5월 14일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행사 준비 현황 등을 설명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덕 조직위원장, 김민겸 대회장, 김윤관 사무총장)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창립 제95주년 기념 2020년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17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20)가 5월 20일 16시 기준 사전등록자 6000명을 돌파했다.

SIDEX 2020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덕)에 따르면 예년보다 한 달가량 늦은 5월 8일 사전등록을 시작했지만 치과의사들의 집중적인 신청이 몰리면서 등록 12일만인 20일 사전등록자가 6011명을 기록했다.

SIDEX 조직위는 높은 사전등록률에 대해 “상반기 첫 보수교육 4점 취득의 기회이자, 치과계 최대 축제를 기다렸던 치과의사가 많았던 영향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이에 학술대회 참가 혜택을 크게 강화함으로써 학술 및 전시회의 활성화를 이끌 계획.

특히 올해는 사전등록한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제네시스 G70(토요일)과 G80(일요일) 경품 추첨을 진행하며, 사전 및 현장등록자 모두 대상이 되는 1억원 상당의 경품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조직위는 정부, 지자체의 기준을 뛰어넘는 고강도 방역대책을 구축해 학술대회 및 전시회를 안전하게 치러내겠다는 방침이다.

학술대회 등록자에게 KF94 마스크(2매), 페이스실드(1Set+필름 2장), 손소독제, 라텍스 글러브(1박스)를 제공하고, 전시부스(1부스당)에도 KF94 마스크(6매), 페이스실드(3Set), 손소독제, 손소독티슈를 배포한다. KF94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체온이 37.5° 이상인 경우에는 행사장 내 입장이 불가하다는 원칙을 사전 공지하고,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한편 조직위는 전시와 관련해서도, 지난 18일 전체 참여업체에 공식 공문을 발송해 참가여부를 확인했다.

SIDEX는 개별 업체와의 계약으로 진행되는 만큼 참가 및 취소 또한 개별 업체의 결정만이 효력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조직위는 최근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의 SIDEX 개최 연기 및 취소 입장에 대해 “△안전한 개최를 위해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방역대책 마련 △동 행사에 관한 행정관청의 구체적인 취소 명령이나 권고 부재 △5월 중순 이후 초‧중‧고생 순차별 등교(5월 20일 고3 등교 개시) △조직위 차원의 부스비 추가 인하 및 업체 이벤트 등 업계와의 상생 노력 등에 비춰볼 때 SIDEX 2020 전시회 개최가 불가능하거나 충분한 준비와 대책이 미흡하다는 치산협의 일방적인 주장은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특히 부스 취소와 관련해서는 ‘SIDEX 규정 제9조(해약 및 해약금)’에 따라 해약금은 예외 없이 참가비의 80%로 적용한다는 방침을 재공지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SIDEX 2020에 참가한 업체에 대해서는 △SIDEX 2021 참가 시 부스비 5% 할인 △SIDEX 2021 전시기간 중 운영되는 대형 LED 스크린 광고 무료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직위는 “부스 취소 업체가 다소 있더라도 전시회는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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