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바이오, 보건의료 R&D 지원사업 주관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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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바이오, 보건의료 R&D 지원사업 주관기업 선정
  • 구교윤 기자
  • 승인 2020.05.1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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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진단 및 검사 새로운 패러다임 앞당긴다
4년간 29억 원 투여로 차세대 진단검사법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0년 제1차 보건의료 R&D 신규 지원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

아이오바이오가 주관하는 사업과제는 ‘구강질환관리를 위한 Smart Probe와 융합 데이터 기반 임상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개발’이다. 미래 첨단 치과 의료기술 개발 분야로 4년 동안 약 29억  원이 투여될 예정이다.

특히 2018년부터 진행 중인 과학연구재단 ‘모바일 헬스케어 기술사업’과 더불어 차세대 치과진단검사법을 선사할 것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아이오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연구 수행으로 큐레이와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3차원 영상장비를 통해 치주질환과 치아우식증 진단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Smart Probe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집이 가능한 정보를 통합해 AI 기술을 이용한 융합데이터로 전환하는 진단 예측 시스템도 구축하겠다”면서 “구강진단검사와 관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오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과제에는 총괄을 맡은 윤홍철 대표를 필두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김백일 교수 등)이 참여기관으로, ㈜레비스톤과 단국대학교 치과대학(박정철 교수)이 위탁기관으로 참여한다.

아이오바이오 관계자는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으로 국민 보건의료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부의 지원 정책이 치과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본 사업을 임상 현장을 비롯해 보건소, 학교, 기업 등 많은 인원이 모이는 장소와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곳에서 활용하면 더욱 효율적인 구강관리 및 구강건강 증진정책 수립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오바이오는 2018년 주력 제품의 핵심기술인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증 검사법’이 치과관련 4번째 신의료기술로 인정돼 요양급여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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