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 은희종 회장
“치과계와 함께 성장하는 언론”
덴탈아리랑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양한 치과계의 정보와 소식들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해온 덴탈아리랑의 무한한 발전과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합니다.
저희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는 치과계발전과 함께 성장해가는 덴탈아리랑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고 축원하면서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대한심미치과학회 이동환 회장
“심층취재 분석 보도 기대”
덴탈아리랑의 창간 1주년 축사의 기억이 뚜렷한데, 벌써 8주년을 축하는 축사를 쓰게 되었네요. 대한심미치과학회의 발전하는 모습과 더불어, 함께 덴탈아리랑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감회가 새롭습니다. 앞으로도 덴탈아리랑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오는 10월 열리는 아시아심미치과학회를 주최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장명진 회장
“iAO2020에도 많은 관심 부탁”
덴탈아리랑의 창간 8주년을 KAOMI 모든 회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진정성 담긴 보도를 위해 초심을 잃지 않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아울러 KAOMI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iAO2020’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치과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디지털치의학회 오상천 회장
“디지털에 선도하는 신문되길”
2012년 3월 치과계 첫발을 내딛은 덴탈아리랑의 초등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치의학 소식은 물론 개원가 트렌드, 정책, 이슈를 다루며 많은 치과인들에게 덴탈아리랑의 입지를 부각시켰습니다. 앞으로도 학술은 물론 디지털까지 발 빠르게 뻗어나가는 언론이 되길 대한디지털치의학회 모든 회원의 마음을 담아 응원합니다.
대한치과감염관리협회 김각균 회장
“치과계 동반자로 함께 하길”
덴탈아리랑의 창간 8주년을 축하합니다. 덴탈아리랑은 그간 급변하는 치과 의료 환경에서 치과 의료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의료정보와 소식을 정확하고 꾸준히 전달해 왔습니다. 2020년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대한치과감염관리협회는 국민들에게 양질의 치과 의료를 제공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ㆍ치의학대학원 박희운 총동창회장
“노력과 정신에 무한 감사”
‘덴탈아리랑’의 창간 여덟 돌을 축하드립니다!
2012년 봄, ‘고품격’을 모토로 열정에 찬 창간의 각오를 밝히던 ‘덴탈아리랑’의 표정을 아직도 선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도전과 많은 과제를 가진 치과계의 이슈를 전문 언론으로서 균형있고 신속하며 정확하게 전달하는 귀사의 노력과 정진에 서울치대동문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