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SID 조규성 전 조직위원장, 김현종 신임 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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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SID 조규성 전 조직위원장, 김현종 신임 조직위원장
  • 구명희 기자
  • 승인 2020.02.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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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발전 기여하는 심포지엄 만들 것”

그동안 ㈜신흥이 주최한 ‘SHINHUNG IMPLANT DENTISTRY(이하 SID)’를 성공적으로 이끈 주역과 새롭게 취임해 SID를 이끌어 갈 신임 조직위원장이 한 자리에 모여 SID에 대한 비전을 세우는 자리가 마련됐다.

신흥은 지난 2월 17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SID2020 조직위원장 취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지난 2019년까지 8년 동안 SID를 굳건하게 이끌어온 조규성(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  전 조직위원장과 새로운 조직위원장인 김현종(가야치과병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지난 10년 동안 SID와 함께한 조규성 전 조직위원장은 “지난해 10주년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면서 “김현종 신임 조직위원장은 5년 동안 SID를 같이 운영하며, 상당한 능력과 센스를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잘 이끌어 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기대했다.

또한 조 전 조직위원장은 “최근에는 보편화된 상호 토론 방식의 세미나는 SID에서 선도적으로 도전한 것 중 하나다. 초기 임상토론 정착에 기여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특히나 매년 SID에 참석해 격려해주고, 아낌 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임상가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오래도록 SID를 아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SID 조직위원부터 연자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SID2020’를 이끌어 가게 된 김현종 조직위원장은 “조규성 교수님의 말씀처럼 SID가 치과계 심포지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배틀 토론 등은 처음에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지만, 이제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중 하나가 됐다”면서 “기업과 관련된 행사이지만, 조직위원회에 모든 권한을 준다. 조 교수님과 함께 일하며 리더의 통찰력에 따라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 것인지 확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교수님께 배운 리더의 방향을 보며 앞으로 조직위원들과 연자들의 중재자 역할을 하며,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신임 조직위원장은 “지금까지 SID가 그래왔듯 보여주기 식의 화려한 술기보다는 진료에 꼭 필요한 부분을 체계적으로 꼼꼼히 다룰 계획”이라며 “임상가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 무엇이고, 일상에 필요한 노하우는 무엇인지 우리나라 치과 임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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