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8대 서울지부 회장에 김민겸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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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38대 서울지부 회장에 김민겸 후보 당선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0.02.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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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득표율 52.65%, 강현구 후보에 173표차

제38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회장에 기호 1번 김민겸 후보가 당선됐다. 

김민겸 후보는 오늘(12일)치러진 38대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에서 총 투표자 3269명 중 1721표(52.65%)를 득표, 1548표를 얻은 기호 2번 강현구 후보에 173표차로 승리했다.
  
김민겸 당선자는 문자투표 대상자 4238명 중 3266명이 참여한 문자투표에서 1718표(52.6%)를 대거 획득했고, 기표소투표에서는 3명 중 3명의 표를 얻었다.

이번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는 총 유권자 수 4245명(서울지부 전체 회원 4763명) 중 3269명이 투표해 총 7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자투표 및 기표소투표가 병행 진행됐으며, 기표소투표는 치과의사회관(제1기표소)과 서울치과의사신협(제2기표소)에서 실시됐다.

이번 38대 선거는 지난 제37대 첫 직선제 선거 투표율(76.3%)보다 다소 상승했다.

김 당선자는 “당선되면 굉장히 기쁠 줄 알았는데,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먼저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강현구 회장단 후보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면서 “회원분들의 말을 경청하고 소통하는 회장이 돼 최선을 다해 3년간 서울지부 회무를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덕 부회장 당선자는 “저 역시 무거운 책임감이 든다. 서울지부를 위해 실천과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김응호 부회장 당선자 또한 “통합과 조화를 추구하고, 회원을 섬기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향후 3년간의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민겸 당선자와 김덕 김응호 염혜웅(임명직) 부회장 당선자는 ‘보조인력난 해소’, ‘동네치과 경영개선’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이번 서울지부 38대 회장단 선거에 임했다.

‘보조인력난’ 해소 방안으로는 △치과환경관리사·치과행정사(가칭) 등 치과진료지원인력 양성기관 설립 등을, ‘동네치과 경영개선’ 해법으로는 △지부내 병·의원 규모별 경영실태조사 실시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회원 간 소통강화 및 개원가 질서유지, 서울지부 학술역량 증진체계 확립, 회원 맞춤형 보험정책 추진, 불법 병의원 척결, SIDEX 발전 등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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