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섭 yes캠프, 개소식 열고 당선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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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섭 yes캠프, 개소식 열고 당선 기원
  • 구명희 기자
  • 승인 2020.02.12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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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환 해결하는 믿고 쓰는 회장 될 것”
코로나 바이러스로 행사 축소 … 내외빈 참석해 지지

“25년 동안 치과계의 산적한 업무를 해결한 것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갑니다. 실무형 박영섭, 몸으로 습득하고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박영섭 예비후보가 지난 2월 10일 서울 교대역 부근 yes캠프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고소고발로 얼룩진 치과계를 다시 믿을 수 있는 협회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제31대 회장 후보로 나서며 전국 각지를 돌면서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현장에서 회원들의 애환이 무엇인지 듣고 해결책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장 힘들다는 부분이 인력난이었다. 보조인력 해결을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이 부분은 반드시해결할 것”이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최근 몇 년간 치과계는 고소고발이 난무하며, 시끄러운 날을 보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상근제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협회장이 된다면 급여를 받지 않겠다. 회원들이 협회를 더 믿을 수 잇을 때, 그리고 협회장이 일을 열심히 해서 월급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먼저 말하면 그때 받겠다”면서 “물론 단체장이 치과에서 일만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25년간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산적한 업무를 차근하게 해결할 것이며, 치과계에 필요한 협회장이 돼 반드시 회원들에게 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yes캠프 개소식에는 조수영 대전시치과의사회장, 최유성 경기도치과의사회장, 곽인주 충청북도치과의사회장, 박인임 대한여자치과의사회장, 유영숙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법제 부회장, 임훈택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장, 홍옥녀 대한간호모주사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내빈 대표로 축사에 나선 김계종 전 대한치과의사협회 부의장은 “아카데미 시상식을 보면서 각본상, 외국 영화 작품상, 감독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는 봉준호 감독은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고,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꿈을 이루는 것을 보며 역시 꿈을 꾸면 이뤄진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면서 “리더를 잘 만난 협회는 행복이고, 행운이며 축복을 받은 단체가 될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리더, 정직하고 솔직한 리더, 설득하고 감동을 주는 카리스마 있는 리더의 덕목을 갖춘 박영섭 후보에게 삼수란 없다. 믿고 쓰는 박영섭을 협회장으로 밀어주길 간절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수구 전 치협 회장은 “개소식에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이 시대 치과계에 가장 필요한 사람이 박영섭이란 믿음으로 참석했다”고 지지를, 박 예비후보의 지도교수인 박몽숙 전남치대 명예교수는 “박영섭 후보는 믿고 쓸 수 있는 틀림없는 인물”이라고 지지를 표명했다.
또한 개소식은 박 예비후보와 함께 선거에 뛸 부회장단 소개와 유석천‧지영철‧김영훈‧이원균 선대위원장 소개 등이 이어졌다.

또한 청년치과의사를 대표한 이소은 선생은 젊은 치과의사로서 협회장 후보에게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안경점보다 더 많이 생기는 곳이 치과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과의사라고 하면 머리가 좋고, 능력이 뛰어나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임상에 맞지 않은 일을 하는 동료들도 많이 봤다”면서 “박영섭 후보가 당선된다면 치과의사들이 다양한 곳에서 멋진 활동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길 바란다. 또한 여자 치과의사들의 고민, 대출금을 갚기 위해 무조건 환자를 많이 보는 현실, 근관치료 등 낮은 보험수가, 세금 문제 등 당선돼서 치과의사들의 고민을 해소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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