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정식 개소 목표
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신상훈)이 2020년 1월 1일부터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이하 구강진료센터)’를 임시 운영한다.
부산대치과병원 관계자는 “장애인 환자에게 비급여 진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인 장애인은 비급여 진료비 총액 50%, 치과영역 중증장애인은 비급여 진료비 총액 30%, 기타 장애인은 비급여 진료비 총액 10%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료비 지원대상자는 장애인증명서,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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