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만큼 치료 정확도 상승
170여 년의 오랜 역사로 세계적인 광학기술을 선도해온 자이스코리아㈜의 치과 전용 현미경 ‘Extaro 300’이 다양한 기능과 활용성으로 개원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ZEISS EXTARO 300’은 ‘프리미엄급 치과전용 현미경’으로 2018년 첫 론칭된 이래 국내 치과병·의원에서 적극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ZEISS EXTARO 300’은 그린 필터와 오렌지 필터를 기본으로 장착했고 형광 필터, 편광 필터 등을 구성, 치아우식 및 잔여 수복물의 시각화 및 빛 반사를 줄여 진료 시 술자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현미경 최초로 아이패드와 자이스 전용 앱을 통해 Full-HD 실시간 스트리밍, 이미지 캡처, 동영상 녹화가 가능해 언제든지 구강상태를 다시 확인할 수 있고, 필요시 환자와 공유도 가능하다.
아울러 기본 옵션에 180° 회전이 가능한 Inclinable Tube와 치과 현미경에서 가장 긴 초점 거리인 200~430mm를 제공하는 Varioscope 230을 포함시켜 현미경을 처음 사용하는 치과의사들이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 특히 One-Hand Control System을 갖춰 모든 기능을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디자인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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