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지역 AMII 임상교육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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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역 AMII 임상교육원 개소
  • 구명희 기자
  • 승인 2019.10.1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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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전부산 이어 수원 교육 시스템 확장
계단식 강연장 및 방음벽 등 최적 교육 환경 조성

AMII 최소침습임플란트학회가 서울과 대전, 부산에 이어 경기남부지역에서도 최소침습 임플란트를 함께 공부하고 논의할 수 있는 학술 시스템을 마련했다.

AMII(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는 지난 5일 수원 영통에 수원임상교육원을 개소하고, 임상교육원의 첫 시작을 알리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승기 AMII 교육원장을 비롯해 IBS 임플란트 관계자들이 참석해 앞으로 경기남부지역 임상 교육을 책임지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게 될 수원임상교육원의 발전을 기원했다.

민승기 교육원장은 “국내에서 유일한 브랜드 중 하나인 ‘MagiCore’ 원바디 임플란트를 세계적인 시스템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이에 따른 임상 노하우 및 장점을 결과로 보여주고 있다”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치과의사들에게도 ‘MagiCore’를 소개하고 있는 시점에서 경기남부를 대표하는 수원에 새로운 교육의 장이 만들어진 것에 대해 굉장히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임상교육원은 집중력을 높이고, 실습에 적합한 계단식 강연장으로 우리나라 어떤 강연장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다”며 “방음벽을 설치해 소리를 흡수하는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AMII 임상교육원의 또 다른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개소식이 끝난 후에는 AMII ‘최소침습 임플란트 21기 연수회’가 진행됐다. 민승기 교육원장은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 정의 △‘MagiCore’의 개발 원리 △‘MagiCore’ 선택과 식립 방법 등을 강연했다.

또한 강믿음(서울믿음치과) 원장과 길대현(서울금플란트치과) 원장은 각각  ‘MagiCore 직경 및 cuff 선택’과 ‘Fit drilling & fit implantation’ 이론 강연 후 핸즈온 실습을 이어갔다. AMII 21기 연수회는 오는 19일과 20일 3~4회차 연수를 앞두고 있다.

AMII 관계자는 “매해 기수마다 30명 정원을 초과해 등록할 만큼 AMII 임상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최소침습 임플란트 연수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이고 있다”며 “다음달 진행할 예정인 22기 연수회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관심있는 임상가는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2기 연수회 1~2회 강연은 내달 16일부터 AMII 대전교육원에서 진행되며, 임상교육원은 올해 말까지 최소침습 임플란트에 관한 연수회를 계획하고 있다. 자세한 커리큘럼은 홈페이지(http://cafe.naver.com/ibsimplantuse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AMII 임상교육원은 기존의 일반적인 시술 방법을 뛰어넘는 최소 침습 시술에 관한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정과 심층적인 실습 교육과정을 추구하고 있다.

골의 폭이 좁거나 잔존 치조골 상태가 좋지 않은 어떠한 경우의 임상에서도 창의적 개념의 ‘MagiCore’ 임플란트 시스템을 이용한 최적의 술식으로, 쉽고 안전하게 임플란트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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