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월드 심포지엄, 9월 29일 콘래드호텔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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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월드 심포지엄, 9월 29일 콘래드호텔서 개최
  • 서재윤 기자
  • 승인 2019.08.0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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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디지털 임상 양방향 소통의 장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다음달 29일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9 DENTIS WORLD SYMPOSIUM TALK&LIVE SHOW  ALL ABOUT IMPLANT, DIGITAL AND DENTIS’를 개최한다.

‘TALK&LIVE SHOW’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TALK SHOW와 LIVE SUGERY SHOW, SPECIAL LECTURE로 구성돼 연자들이 참가자들과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방식의 강연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대표 연자로 이번 심포지엄을 이끄는 전인성(서울H치과) 원장과 장원건(마일스톤즈치과) 원장을 만나 심포지엄의 기획 배경과 강연 계획 등을 들어봤다. 

대화로 푸는 임상 궁금증
장 원장은 “이번 덴티스 월드 심포지엄이 더 많은 관심을 받기 위해서는 다른 심포지엄에서 보여줬던 평범한 강의가 아닌 실제 임상에서 임상가들이 갖는 궁금증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TALK&LIVE SHOW’라는 콘셉트로 준비했다”며 “연자들이 주제에 맞은 증례를 보여주며 토론하고, 이에 대한 라이브 서저리까지 함께 진행한다면 덴티스의 더 많은 부분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 원장은 “과거에는 연자가 청중들에게 내용을 전달하는 원웨이 방식을 지향했지만 이제는 강연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참가자들의 질문을 통해 여러 임상가가 고민했던 내용들을 대화하는 형식으로 풀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 원장은 김재윤나기원(연수서울치과) 원장과 함께 첫 번째 토크쇼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임플란트 이야기(feat. SQ Implant)’를, 장 원장은 임필(NY필치과) 원장, 최용(LA치과) 원장과 함께 두 번째 토크쇼 ‘점, 점, 점(좋은 점, 끌리는 점, 나아갈 점)’ 강연을 이끌어간다.

전 원장은 “치주과 전문의 김재윤 원장, 보철과 전문의 나기원 원장과 함께 임플란트 시스템이 어느 정도 임상적 타당성이 있는지 검증하고, 상악 전치부처럼 심미적이거나 하악 구치부처럼 골 파괴가 많이 진행돼 신경이 가까운 경우 등의 난제들을 어떻게 해결할지 토크쇼로 풀어갈 예정”이라며 “최근 덴티스에서 보철과 관련해 새로운 기구와 옵션, 개념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저 역시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어 보철적 개념을 나 원장에게 솔직하게 물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임상가로서 팩트에 접근하는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의심이 가는 부분은 가감 없이 두 명의 전문의에게 물어봐 참가자들에게 임상의 정확성을 가할 계획이라고.

장 원장은 “첫 번째 토크쇼가 기존 덴티스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새로 출시된 제품들을 소개하는 시간이었다면, 두 번째 토크쇼는 덴티스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던 신규 유저들이 갖고 있는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이라며 “덴티스 제품을 1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 유저로서 장점과 개선할 점이 있는지 짚어보면서 현재 임상에서 최적의 결과를 만들 수 있는 활용방안까지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플란트 개념부터 수술까지
전 원장은 무치악 환자의 전악회복 등과 관련해 강연과 라이브 서저리를 연계해 진행한다.

전 원장은 “임플란트 필드에는 무수하게 많은 주제들이 존재하는데 이번 강연에서는 심미적인 부위와 골이식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케이스 그리고 임상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무치악 환자의 전악회복까지 다룰 예정”이라며 “무치악 환자의 전악회복을 강의하고 라이브 쇼를 통해 실제로 어떻게 수술화 되고 임상에 적용하는지를 프로토콜화 시켜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떠한 상황을 해석할 때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동시에 알고 분류해야 더 좋은 길에 안착할 수 있다”며 “덴티스 ‘SQ’ 임플란트와 가이드가 어느 정도 임상적 확장성을 가지고 어떤 결과를 보여주는지 가감 없이 전달하고, 자칫 임상에서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언급하면서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접목하는 방법을 세세하게 기술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원장은 전치부 임플란트와 임시수복물에 대한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수술에 대한 리뷰와 전치부 임플란트에서 예지성 있는 결과를 만드는 접근법을 설명한다.

장 원장은 “그동안 라이브 서저리는 전악수복이나 전악수술, 상악동 거상술 등 수술 위주의 강연이 많아 처음 임플란트를 접하는 임상가들은 다소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었다”며 “이번 라이브쇼에서는 전치부 임플란트에서 어떻게 치료계획을 세우고 수술하는지, 어떻게 임시치아와 최종보철물을 완성하는지 실제 임상에서 하고 있는 술식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전 원장은 “참가자들이 궁금해 하는 포인트 중 하나는 과연 덴티스의 제품이 임상적으로 얼마만큼 예지성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라며 “덴티스 임플란트 시스템이 여러 임상 케이스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최근 5년간의 데이터를 보여줌으로써 어떤 점이 차별화 됐는지 피부에 와닿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원장은 “프로토콜을 어떻게 만들어 가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거나, 임상에서 부족한 부분을 바꿔나갔으면 하는 임상가들이 많이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금 자신이 어디에 있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같이 이야기하면서 프로토콜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미 경험이 많은 임상가들도 참석해 더 좋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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