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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영훈 GAMEX 2019 조직위원장“치과계 모두에게 친근한 GAMEX로!”

“아직 회원들 사이에서도 GAMEX에 대한 인식이 부족합니다. 더 많은 회원들이 GAMEX를 알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행사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이하 경기지부)에서 주최하는 ‘경기 국제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 전시회(조직위원장 김영훈, 이하 GAMEX 2019)’가 오는 8월 31일과 9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GAMEX 2019’를 이끄는 김영훈 조직위원장은 ‘We are the best friends of GAMEX 2019’를 슬로건으로 회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GAMEX 홍보 다각화
김 조직위원장은 올해 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돌려주기 위해 개막제를 코엑스 아셈홀에서 개최하는 등 기존행사를 축소했다. 절감된 비용으로는 사전등록 경품추첨제를 도입해 1억 원 상당의 경품을 준비했으며, 현장추첨경품 또한 7천 만 원 상당의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했다.

그는 “회원들이 GAMEX 사전등록만 해도 혜택을 받고, 회원이 아닌 치과의사들에게도 GAMEX를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사전등록 경품추첨제를 도입했다”며 “보통 대회 개막 20일 전후로 사전등록이 진행됐지만, 올해는 사전등록 이벤트로 개막 3달 전부터 더 빠르게 홍보해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부득이하게 이번 대회에는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내년에는 참석할 수 있도록 GAMEX를 알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또한 김 조직위원장은 회원들의 편의를 높이고 더 많은 치과의사들에게 GAMEX를 홍보하기 위한 방법으로 치과계 온라인 쇼핑몰 덴탈이마트에서도 사전등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코너를 마련했다.

그는 “올해 시범적으로 덴탈이마트에서 사전등록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 현재까지 사전등록 인원의 약 30% 정도가 덴탈이마트를 통해서 신청했다”면서 “최종 결산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준다면 내년에는 다른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등록할 수 있도록 업체들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상 대가부터 최신 디지털까지
김 조직위원장은 “이번 ‘GAMEX 2019’의 학술 프로그램은 문제 해결, 대가에게 듣는다, 최첨단 기술 소개 등 3개의 테마를 중심으로 치주, 보철, 교정, 소아치과, 근관치료, 내과, 외과, 교합, 약물, 임플란트, 보험 등 총 40여 개의 강연이 펼쳐진다”며 “핸즈온 세션에서는 디지털과 TMD를 주제로 실제 임상 노하우를 한 번에 익힐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회원들이 어려움을 겪는 직원관리 문제와 관련해 노무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는 1대1 상담과 강연이 진행되며,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 보호, 아동학대 신고의무(동영상강의), 장애인 인식개선 등 법정의무교육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치과진료실 인력문제에 관련한 정책토론회와 주니어 덴티스트 세션이 진행된다. 김 조직위원장은 “대만 신베이치과의사회와 함께 스탭 없이 진료를 진행하는 대만 치과의 시스템을 알아보고, 우리나라의 시스템과 비교분석해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초중고 학생들이 치과의사 직업군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주니어 덴티스트 세션은 지난해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올해도 내실 있게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치산협과 협력 강화
경기지부와 치산협은 지난달 4일 MOU를 맺고 공동대회 개최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조직위원장은 “경기지부가 주관하는 학술대회와 치산협이 주관하는 전시회를 통합해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GAMEX 2019’에도 일부 부스에 참여하는 등 작은 시도부터 시작하고 있다”면서 “처음부터 공동대회라는 큰 목표를 두고 많은 부분을 논의하려면 시작조차 어려울 수 있다.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분부터 접근한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과정 속에 이번 ‘GAMEX 2019’가 두 단체의 공동대회를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끝으로 김 조직위원장은 “모든 대회의 성공을 논할 때 수치적인 측면도 있을 수 있지만 임원과 직원, 부스 참여 업체 그리고 등록한 회원들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돼야한다고 생각한다”면서 “회원은 물론, 전 치과계 모두에게 친근할 수 있는 ‘GAMEX 2019’를 목표로 나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재윤 기자  tjwodbs9@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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