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강남W치과 이준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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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강남W치과 이준휘 원장
  • 서재윤 기자
  • 승인 2019.07.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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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골절, 전화위복 기회로 삼아”

스킨스쿠버, 프리다이빙, MTB, 철인 3종, 마라톤, 암벽등반 등 다양한 운동을 섭렵하며 건강을 다져온 이준휘(강남W치과) 원장. 그 모든 시작은 바다를 탐험할 수 있는 스킨스쿠버였다.

그는 “대학에 들어가기 전까지 바다를 가보지 못해서 물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다가 스킨스쿠버 서클에 들어가게 됐다”며 “여름에 원정을 떠났을 때 담력테스트로 다이빙을 하게 됐는데 잘못 떨어져 척추가 골절되는 큰 사고를 당했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다행히 회복했고 오히려 건강을 위해서 수영 같은 운동을 더 열심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쉬는 동안 MTB를 타며 철인 3종까지 준비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마라톤까지 이어졌다고. 대회에도 참가해 제주도에서 사이클을 타며 본 자연 풍경을 지금까지 잊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원장이 바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바로 산. 

그는 “주말에 등산을 다니면서 산에 매력을 느끼고 서울등산학교에서 하는 릿지교실까지 들어가게 됐는데, 사실상 릿지교실이 암벽반으로 이어지는 루트였다”며 “아무런 경험 없이 시작해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짜릿한 느낌이 너무 좋았고, 실내 암벽등반까지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암벽등반은 체중조절이 필수적이라 자연스레 건강관리까지 신경 쓰게 된다고.

이제 이 원장은 스위스 알프스의 3대 북벽 등정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그는 “히말라야처럼 너무 어려운 곳보다는 하루 이틀 정도에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알프스의 3대 북벽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며 “언젠가 친구들과 함께 준비해 3대 북벽을 올라가는 모습을 항상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다음 인터뷰 대상자로 함께 스킨스쿠버를 시작했던 경희대치과병원 보존과 김유진 선생을 추천했다.

≫다음 추천자

경희대치과병원 김유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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