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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트리뷴] 쇼그렌 증후군 환자도 임플란트 권장 가능해전문가들, 의치 사용 어려울 경우 임플란트도 선택 고려 대상

MALM/GOTHENBURG, Sweden: 최근 스웨덴 말뫼(Malm)대학과 예테보리(Gothenburg)대학 연구진들은 다른 환자보다 뼈 주변 부위의 골소실이 더 높을지라도 쇼그렌(Sjgren) 증후군 환자들도 치과용 임플란트가 실행 가능한 옵션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자들은 두 부분으로 나눠 연구를 수행했다. 첫째, 107개의 치과 임플란트를 치료받은 쇼그렌 환자 19명의 임상 시리즈를 검토했다. 둘째, 발표된 문헌을 검토하고 총 712개의 임플란트 치료를 받은 186명의 환자를 평가했으며, 그 중 705명을 추적 관찰했다.

연구진은 임상 시리즈를 통해 환자 19명 중 2명의 환자가 임플란트 3개의 소실율을 보여 2.8%의 실패율을 확인했다. 실패한 전체 임플란트들은 골유착이 일어나지 않았다. 임플란트는 평균 10년간 추적 관찰됐으며, 마지막 추적 관찰에서 환자의 평균 마진부 골 소실은 -2.19mm였다.

연구팀은 30년 후에는 마진부 골소실이 약 4.39mm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문헌 고찰에서 연구자들은 약 6년 동안 추적한 임플란트 705개 중 29개가 실패해 실패율 4.1%를 나타냈음을 확인했다. 통계분석 수행결과 실패 가능성은 2.8%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일차 또는 이차성 쇼그렌 증후군을 기준으로 환자를 층화할 때 2차 쇼그렌 증후군 환자에 비해 1차 환자의 임플란트 실패율이 2.5% 낮았음을 확인했다. 2차 환자들은 6.5%의 실패율을 보였다.

Wennerberg 교수는 “결과는 두려워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쇼그렌 증후군 환자들에게도 치과용 임플란트 치료가 좋은 예후로 진행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연구 결과로 마진 골 흡수율이 증후군이 없는 환자보다 높다는 것도 입증했다. 따라서 이들 환자들은 정기적 내원이 좀 더 짧은 간격으로 자주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결론내렸다.

이번 연구는 2019년 3월 1일 Inter- national Journal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의 온라인에 ‘Dental implants in patients with Sjgren's syndrome: A case series and a systematic review’란 제목으로 게재됐다. 

덴탈아리랑  arirang@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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