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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치과학회, 인정의 수료자 대상 특별세미나교육원 ‘지속적’ 관리 포문 … 실전 디지털 덴티스트리 노하우 공유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 이하 심미치과학회)는 지난 2일 삼성동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심미치과학회 인정의 교육원(교육원장 장원건) 수료자를 위한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인정의 교육원 1, 2, 3기 수료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특별 세미나는 기존의 인정의 교육원 커리큘럼에서 부족했던 내용을 업그레이드한다는 취지로 별도의 교육비 없이 무료로 진행됐다.

심미치과학회 관계자는 “학회에서 주관하는 인정의 교육원의 연장선상에서 수료자들의 지속적인 교육에 힘을 기울이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는 첫 번째 이벤트”라고 설명했다.

‘디지털을 시작하는 치과의사를 위한 실습 세미나’를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는 김동환(서울복음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디지털 치의학에 대해 설명했다.

첫 번째 시간에는 구강스캐너 ‘i500’을 활용해 실제 구강 모델을 스캔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원장은 처음 디지털 치의학을 접하는 교육원 수료자들에게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강 스캔 이용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엑소캐드를 이용한 크라운 및 임플란트 보철물 디자인 실습과정을, 마지막 시간에는 프린팅과 밀링 시연 및 미리 밀링 된 지르코니아 소결 전 블록에 컬러링을 해보는 실습으로 구성돼 디지털 치의학을 직접 체감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 참가자는 “디지털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에게 가장 최적화된 세미나였다”면서 “디지털 기초부터 임상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까지 친절한 강연으로 디지털 분야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고가의 디지털 장비 등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한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라고 생각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구명희 기자  nine@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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