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만능 오버덴처 호응 UP
대광I.D.M(대표 전정주)의 만능 오버덴처 시스템 ‘KERATOR’가 뛰어난 호환성으로 이번 ‘SIDEX 2019’에서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KERATOR’는 1000여 개의 다양한 오버덴처 어태치먼트 시스템과 루트 타입으로 기존에 치과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시스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KERATOR’ 어버트먼트는 높이가 낮아 측방압을 최소화하고 덴처의 두께를 줄여 환자가 편안하게 저작운동을 할 수 있다. 기존 제품과 달리 직하방으로 강한 힘을 받아도 금속과 금속이 맞닿지 않아 마찰로 인한 불편함이 없다.
‘KERATOR’의 Dual Retention 시스템은 캡이 임플란트 홀 안쪽과 바깥쪽을 잡아줘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특수 소재 Retention Cap으로 내구성이 좋고 이탈착이 쉬워 유지력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
대광I.D.M 관계자는 “‘KERA-TOR’는 10년 이상의 뛰어난 임상 결과를 입증하는 제품”이라며 “상하악 총의치와 부분의치로도 제작이 가능한 만능 오버덴처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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