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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3일 ‘2019 덴티움 심포지엄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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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3일 ‘2019 덴티움 심포지엄 in Seoul’
  • 박하영 기자
  • 승인 2019.05.16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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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 ‘디지털 혁신’ 주목 … 임플란트 치료의 디지털 행보 확인

㈜덴티움이 다음달 23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19 With Dentium Digital in Seoul’을 개최한다. 

‘Digital Innovatio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분야별 국내외 유명 연자들을 초청해 3개 세션으로 나눠 강연한다. 

볼룸 A에서 열리는 ‘Tissue Regeneration & Esthetic Prosthetics’세션에서는 창동욱(윈치과) 원장, 이대희(이대희서울치과) 원장, 박원배(박원배치과) 원장, 한승민(서울이촌치과) 원장, 민경만(서울메이치과) 원장, 박정철(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 이호(보라매병원 치과) 교수, 김정현(광교e튼튼치과) 원장, 박원서(연세치대 통합치의학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 GBR & Sinus, Soft Tissue Management 등 다양한 서지컬 테크닉을 소개한다.

볼룸 B에서는 ‘Special Lecture or Global Lecture’ 세션이 마련돼 변수환(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치과) 교수, 임상철(하남미사웰치과) 원장, 정의원(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 김성태(서울대치전원 치주과학교실) 교수를 비롯해 Dr. Jasbrinder S. Teja, Dr. Komal Majumdar, Man-yi 교수, Dr. Robert F. Faulkner 등 해외 유명 연자들이 강연에 나선다.

‘Digital Innovation’세션이 열리는 볼룸 C에서는 박정현(보아치과) 원장, 박현식(하임치과) 원장, 이훈재(이다듬치과) 원장, 박지만(연세치대 보철학교실) 교수, 김하영(우리들치과) 원장, 김태형(김앤이치과) 원장, 노현기(에스플란트치과병원) 원장, 박휘웅(서울에이스치과) 원장, 원현두(웰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임상에서의 실용적인 디지털 활용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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