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만족한 봉합 노하우…올해도 어김없이 등록 매진 신화 이끌어 내
‘기대 이상의 150% 만족’, ‘역시 Back to the Suture 세미나’라는 호평을 받으며 명성을 이어간 세미나가 있다.
㈜신흥이 지난 6일 서울 신흥연수센터에서 주최한 ‘박정철 교수 초청 Back to the Suture 세미나’가 바로 그것.
지난 2015년 첫 선을 보인 이래 매년 등록 매진 신화를 기록하고 있는 신흥의 스테디셀러 세미나답게 ‘Back to the Suture’ 세미나는 이번에도 조기 마감은 물론 정원 마감 후 추가 등록을 원하는 대기자까지 발생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이어갔다.
올해도 봉합술의 대가 박정철(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와 패컬티로 참여한 조인우(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는 다년간의 임상 노하우와 철학이 담긴 매듭법과 봉합술, 그리고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GBR, 상악동 거상술, 연조직 수술 등 각 수술에 맞는 핵심 봉합술에 대한 핸즈온 실습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실습 시간에는 서바이벌 봉합 대결이 펼쳐졌으며, 우수 성적 수료자에게는 특별한 경품도 제공했다.
세미나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박정철 교수의 Back to the Suture 세미나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기다려왔다”며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웠던 봉합술과 특별한 팁 등 기대 이상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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