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4.21 일 15:43
상단여백
HOME 학술정보 치과일반 모바일
‘APDC 2019’ 앱 개발 운영강연 장소·일시 등 실시간 확인기능 … 치의학 전 분야 아우르는 230개 학술강연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제41차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 총회(Asia-Pacific Dental Congress, 이하 APDC 2019), 제54차 대한치과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이하 KDA 종합학술대회), 제16차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19)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30개의 학술 강연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제작된다.

학술 강연과 장소, 일시, 연제 및 연자, 주요 학술내용 등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원하는 강연을 선택했을 경우 강연 시작 전 인지할 수 있도록 사전 알람기능도 탑재될 예정.

이부규 학술위원장은 “세계적인 학술대회와 비교해도 230개의 학술 강연이 준비된 행사는 찾아보기 힘들다”면서 “다양한 학술강연이 펼쳐지는 만큼 본인에게 맞는 학술강연을 찾는 것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감안해 조직위에서 KDA 종합학술대회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제작, 학술대회를 찾는 치과의사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uture, Innovation, Together!’를 대주제로 진행될 KDA 종합학술대회에는 치의학 전 분야를 아우르는 33개 세션이 마련돼 있다.

학술대회 첫날인 10일에는 기초 치의학을 중심으로 전쟁, 재난 치의학, 턱뼈 괴사증, 치과 감염증 등이 다뤄지며, 이튿날에는 영상 치의학/빅데이터, 치과교정, 치과 약물학/전신질환, 심미 치의학, 치과진단검사와 의료기기, 스포츠 치의학, 노년 치의학 등의 학술세션들이 준비돼 있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구강내과·보철·소아치과·수면무호흡/턱관절장애, 안면미용, 치아신경치료 및 보존, 치주 등 개원가에서 인기 높은 최신의 임상세션과 함께 보험, 치과경영 및 마케팅, 의료분쟁 등 임상 외 주제들도 다뤄진다. 특히 대한치의학회·대한의학회·대한약학회·대한한의학회 등 4개 학술단체가 공동으로 종일 진행하는 심포지엄에서는 각 직역별 현황과 미래 협력적 발전방향을 살펴본다.

조직위 관계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하는 치과의사해외진출 특별세션을 통해 치과의사들의 해외진출 활로를 찾아볼 예정”이라며 “APDC 최초로 개최되는 아태 여성치과포럼은 아시아·태평양 각국의 여성 치과의사의 현황과 관련 주요 이슈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치과의사 사전 등록비는 9만 원, 현장 등록비는 12만 원으로 사전등록을 신청 시 3만 원 할인 된 가격에 등록 가능하다. 치과의사뿐 아니라 타 직역 의료인(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동반자, 진료직원 등 역시 사전등록 시 동일한 혜택(3만 원)이 제공되며, 아울러 치과의사에게는 6점의 보수교육점수가 부여된다.

구명희 기자  nine@dentalarirang.com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명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