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노인치료의 노하우
노인인구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는 사회 변화에 발맞춰 노인환자에 대한 적절한 임플란트 치료법과 쉽게 놓칠 수 있는 중요 소견들을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신금백)는 오는 7일 가톨릭성모병원 성의교정 의생명산업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2019년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그레이네상스 시대, 노년층을 위한 적극적 치료’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연자로는 김우현(원서울치과) 원장, 이양진(분당서울대병원 보철과) 교수, 김정혜(삼성서울병원 치주과) 교수, 김도윤(베스트덴치과) 원장, 이승복(前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재활의학과) 교수, 이성복(경희치대 보철과학교실) 교수, 허경희(서울대치과병원 영상치의학과) 교수가 강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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