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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PDC·SIDEX’ 5월 8~12일 개최치의학 한류 열풍 잇는다 … 공동 실무단 중간 보고에서 전 세계 30개국 참가 밝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주최하는 ‘2019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총회(APDC), 제54차 대한치과의사협회(KDA) 종합학술대회, 제16차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가 5월 8~1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Future, Innovation, Together!’를 대주제로 개최되는 ‘2019 APDC·SIDEX’를 두 달여 앞두고 공동실무진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행사 준비사항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 세계 30여 개국 참가 확정
이번 행사는 호주와 뉴질랜드를 제외한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APDF) 25개 회원국과 중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등에서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APDF 부회장인 나승목 APDC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17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하는 치과계 대규모 행사로 규모는 물론, 질적으로도 역대 최고 행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준비기간은 짧지만 차질 없이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APDC 2019’ 학술대회는 치의학 전 분야를 다루는 33개의 강의와 △공보의 △아시아미래치의학 △치의학교육 △통일치의학 △노년치의학(정책) △여성아태치과의사포럼 △치과의사정책포럼 등으로 구성된 9개의 특별세션이 마련된다.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자 21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또한 의·치·약·한 공동 심포지엄 등도 준비돼 있다.

APDC 이부규 학술위원장은 “학술 프로그램 전반의 스케줄과 연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디렉토리북형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스케줄 기능을 통해 참가자가 원하는 강의를 선택해 자신만의 시간표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며, 강의 시작 전 알람으로 알려주는 편리한 기능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SIDEX 전시부스 ‘준비’ 완료
APDC와 공동으로 열리는 ‘SIDEX 2019’도 준비를 마쳤다. 조직위원회는 기존 전시공간이던 C, D홀에 이어 B1홀까지 규모를 넓힌 가운데 전 세계 266개 업체, 1062부스가 참가신청을 완료하며 성공 개최를 예고하고 있다.

SIDEX 노형길 사무총장은 “올해 처음으로 SIDEX e-SHOP을 운영한다. 전시기간 이전인 3월 25일부터 4월 26일까지 약 5주간 별도의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업체와 참관객들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면서 “주요 제품을 미리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전시기간 중 해당 부스를 방문해 결제와 제품수령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SIDEX 최대영 조직위원장은 “참가업체와 참관객 모두가 만족하는 전시회로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매년 성장, 발전하는 SIDEX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길 바라며, 새로운 기획과 시도를 선보이는 ‘SIDEX 2019’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명희 기자  nine@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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