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이어진 따뜻한 정
경상북도치과의사회는 지난달 28일부터 4일간 캄보디아 프레아 비헤아르주(Preah Vihear province)에서 치과진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현지 주민 251명에게 치아의 보존치료 및 발치, 초음파 스케일링 등의 치료를 진행했다.
한편 경북지부는 2013년부터 지역 보건의료 5개 단체와 캄보디아를 방문해 해외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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