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치과의사회 이상복 회장
반갑습니다.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 이상복입니다.
치과계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는 덴탈아리랑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덴탈아리랑은 지난 7년간 보건의료 및 개원환경의 변화와 대응책, 또 최신 치의학 정보들을 다루며 치과계 주요 전문지로서의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정확하고, 알찬 뉴스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덴탈아리랑이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서울시치과의사회도 4,800여 회원과 함께 건강한 언론으로 성장하는 덴탈아리랑의 행보에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덴탈아리랑의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리며, 편집국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경기도치과의사회 최유성 회장
반갑습니다,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 최유성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이하며 덴탈아리랑의 창간 7주년 소식을 접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덴탈아리랑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국내 보건의료 및 개원환경의 다양한 변화와 최신 치의학 정보들을 다뤄 치과인의 삶을 풍족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7년간 치과계 정론지로서 단단하게 뿌리내릴 수 있게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신 편집인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깊이 있고 차별화된 정보, 정론을 통해 치과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전문지로 그 역할을 다해주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정혁 회장
덴탈아리랑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덴탈아리랑은 그동안 치과계에 유용한 최신의 정보를 제공해 주었으며, 현재 치과계에 산재돼 있는 대내외적 문제들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함께 고민했습니다.
앞으로도 고품격 주간지의 리더로 다른 매체에도 귀감이 되는 덴탈아리랑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혼란했던 치과계가 하나돼 나아가는 데 덴탈아리랑이 좋은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최문철 회장
치과계의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하는 덴탈아리랑이 창간 7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치과의사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덴탈아리랑은 치과계의 다양한 소식과 유익한 정보 등을 발 빠른 속보와 정확한 보도로 치과계를 위한 언론으로서 역할에 충실해 치과계 발전 및 위상 제고에 적극 이바지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치과계에서 일어나는 생활 곳곳의 어두운 그늘까지도 따스한 햇살이 비칠 수 있도록 행복한 소식을 전하고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전문지로서의 사명을 다하기를 바랍니다.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도 덴탈아리랑이 지속적으로 기분 좋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어둠 속에서 길을 밝혀주는 횃불과 같이 치과계를 대변하는 전문지로 성장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