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과 동문 친목 도모
단국대학교치과병원 치주과학교실(과장 신현승)이 지난달 15일 용인 신흥양지연수원에서 2019년도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동문회 임원인 허윤준 회장, 김남윤 명예회장을 비롯한 졸업 선배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도 치주과 우수직원 표창, 전공의 수료자 선물 및 패 증정, 석박사 학위 증정과 더불어 장기자랑 및 시상이 이어졌다.
신현승 과장은 “그동안 교수님들과 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 설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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