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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치과병원, ‘한국-미얀마’ 치의학 발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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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치과병원, ‘한국-미얀마’ 치의학 발전 논의
  • 박하영 기자
  • 승인 2019.02.21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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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프로그램 평가

미얀마 보건체육부 신임 장관인 민트 흐투에 박사는 지난 13일 내방해 한국-미얀마의 미래 치과의료협력과 신개념 교육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임종성(경희치대 4기) 박사, 박준봉(강동경희치대병원 치주과) 교수, 이성복(강동경희치대병원 보철과) 교수, 노동환(국립의료원 해외의료지원팀) 박사가 참석했다.

민트 장관은 “미얀마의 치의학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교육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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