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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국가시험연구소, 국시 지필고사 출제기준 개선을 위한 컨퍼런스 개최진료에 대한 통합적 사고 역량 평가 기준 마련

지난 25년간 유지돼온 치과의사국가시험에 변화에 바람이 일기 시작했다.

‘치과의사국가시험 지필고사 출제기준 개선을 위한 컨퍼런스’가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사국가시험연구소(소장 신동훈)의 주관으로 지난 11일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에서 개최됐다. 신동훈 소장은 컨퍼런스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치과의사국가시험 개편 계획에 대해 밝혔다.

신 소장은 “지필고사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오는 2021년 실기시험을 도입하기로 했지만 시대적 변화와 요구를 고려했을 때 교과목 위주로 행해지는 현재 지필고사를 그대로 유지하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현행의 틀을 깨면서 미래의 요구에 맞는 치과의사상을 마련하기 위한 고민을 시작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교육현장에서는 이미 종합적 사고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시험도 실질적인 진료로 연결될 수 있도록 통합적인 내용을 담아 신규치과의사를 검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여러 분야의 의견을 수집해 안을 마련하고, 법제화와 더불어 2년의 고시기간을 고려해 오는 2025년을 목표로 개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컨퍼런스에서는 여러 치과대학 및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필고사 출제기준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의견을 나눴다. 

스마일재단

서재윤 기자  tjwodbs9@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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