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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 제9회 정기이사회통치 임상교육 대책 방안 모색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 이하 치협)는 지난 15일 제9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는 6월 예정된 첫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시험을 앞두고 통치 임상실무교육 시간이 부족하다는 부분에 대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치협 수련고시위원회는 지난해 통합치의학과 미수련자 교육과 관련, 보건복지부 요청에 의해서 치협 수련고시위원회에서 온라인 교육을 담당하고 대한치의학회(이하 치의학회)에서 오프라인 교육을, 임상실무교육은 대한치과병원협회(이하 치병협)에서 맡아 진행하는 것이 결정됐다.

그동안 일부에서 임상실무교육 시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치협은 치의학회 단체장들과 빠른 시간 안에 긴급 간담회를 열고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한편 지난 15일 복지부 내 치과계 전담부서인 구강정책과가 신설돼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치협은 새롭게 출범한 구강정책과를 측면지원하기 위해 앞으로 구강정책과가 추진해야할 정책업무 정책제안서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

치과의료정책연구원을 통해 발주한 정책 제안서는 크게 △구강병 예방사업과 공공성 강화 △치과의료 및 치과산업 발전방안 △치과의사인력 감축과 보조인력 구인난 문제 △미래 치의학 육성 및 R&D 확보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날 정기이사회에서 김철수 회장은 “구강정책과가 치과의료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중심축이 되기 위해서는 관장업무가 양질로 보장돼야 한다”면서 “정책 제안서가 완성돼 복지부에 전달되면 구강정책과가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커뮤니티케어 치과총괄 특별위원회 위원 구성을 의결하고 △시니어 치과의사들의 대의(大醫)적 치과공공의료 활동 지원과 특화된 보수교육 지원 △은퇴 시니어 치과의사들의 봉사 활동 지원  등 주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구명희 기자  nine@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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