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쟁력 향상 최우선”
(사)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회장 임훈택, 이하 치산협)가 지난 3일 순화동 포스코 더샵에 위치한 치산협 사무국에서 2019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기해년 목표를 밝혔다.
임훈택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KDX2018 전시회 주관, SIDEX 전시 부스 20% 인상 결사 반대 등 2018년은 다사다난했다”며 “성공적인 KDX2019 개최 준비, 제조 산업의 역량 강화 등 한국 치과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이 올해의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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