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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코리아, 진료에도 상담에도! 활용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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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코리아, 진료에도 상담에도! 활용 ‘만점’
  • 이주화 기자
  • 승인 2018.12.06 0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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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 ‘EXTARO 300’

자이스코리아㈜가 170년 전통의 광학 기술에 술자의 편리성까지 더한 치과전용 현미경 ‘EXTARO 300’를 선보여 임상의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EXTARO 300’은 고배율에도 흔들림 없는 상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Fluorescene Mode, NoGlare Mode 등의 기능으로 치아 우식 및 잔여 레진을 시각화하고 빛 반사를 감소시켜 술자가 진료 할 때 사용이 편리하다.

또한 환자와의 상담 시에도 활용할 수 있어 치과 신뢰도까지 높이는 효과가 있다. 

‘EXTARO 300’은 현미경 최초로 아이패드와 자이스 전용 어플을 통해 Full-HD 실시간 스트리밍 및 이미지 캡처, 동영상 녹화가 가능해 언제든지 촬영된 환자의 구강상태를 다시 확인하며, 이를 바탕으로 환자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다. 

아울러 기본 옵션에 180° 회전이 가능한 Inclinable Tube와 치과 현미경에서 가장 긴 초점 거리인 200~430mm를 제공하는 Varioscope 230을 포함시켜 현미경을 처음 사용하는 임상의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EXTARO 300’은 다양한 기능은 물론 조작의 간편함까지 확보한 것이 장점.

빛 조절, 필터 변경, 촬영, 녹화, 초점거리 변경, 배율 변경 등을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One-Hand Control System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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