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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체어사이드 ‘역시 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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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체어사이드 ‘역시 디오’
  • 이현정기자
  • 승인 2018.11.29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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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DEX 2018 참가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10~1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YESDEX 2018’(영남국제치과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에서 ‘디지털’로 시작해 ‘디지털’로 끝나는 ‘디지털’의 결정판을 선보였다.

디오는 이번 전시회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완성도로 탄생한 ‘DIO Digital Chairside Solutions’를 주력으로 선보였다.

환자가 내원해 진단부터 시술 플래닝, 디자인, 가이드 및 임시보철 출력 그리고 임플란트 식립과 임시보철 체결까지 모든 과정이 2시간 대에 가능한 ‘DIO Digital Chairside Solutions’를 본 참관객들은 호평을 쏟아냈다.

특히 디오가 자체 개발에 성공한 UV 임플란트 시스템과 3D 프린터 ‘DIO PROBO’를 비롯해 이보클라 디지털의 ‘Programill One’,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DIO IDx’를 보려는 참관객들이 전시 부스에 대거 몰려 관심을 실감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3D Printed Lingual Brackets’ 핵심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교정 시스템 ‘DIO Orthonavi,’ 전시 부스에도 많은 발길이 이어졌다.

디오는 부스에서 기자재 전시와 함께 강재석(예닮치과병원) 원장의 ‘Digital Implant Workflow’ 강연 등을 마련해 더욱 호응을 얻었다.

디오 김진백 대표는 “전시회를 참가할 때마다 디오의 기술력이 가장 앞서 있다고 자부한다”면서 “‘디오나비’ 20만홀 돌파가 증명하고 있는 이 같은 기술력을 이어 내년에는 그동안 영업 인프라를 구축해 온 미국, 중국을 중심으로 성장 속도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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