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 설계부터 업계 최초 2년 무상 A/S 고객과 환자 중심 치과 인테리어 구축
오스템임플란트의 치과 인테리어 사업이 최근 100호 시공을 완료했다.
‘고객과 환자 중심의 치과 인테리어 구축을 통해 가장 좋은 진료환경을 제공한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시작한 치과 인테리어 사업은 그동안 치과기자재전시회는 물론 치과의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신규 및 이전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치과의사와 업계로부터 큰 주목을 받으며, 치과인테리어 단일규모로는 M/S 1위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보였다.
100호 시공 치과인 이상구(해운대 이치과병원) 병원장은 인테리어 시공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병원장은 “개원을 준비하며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인테리어다. 시공 전 오스템 인테리어 전문가와 미팅을 통해 인테리어 설계와 디자인, A/S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기에 개원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며 “임플란트, 체어 등 개원 준비에 필요한 제품과 장비도 손쉽게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100호 돌파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 500호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는 임정빈(오스템 치과인테리어연구소) 소장은 “인테리어의 완벽한 시공으로 하자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게 맞지만 지금까지 많은 인테리어 시공업체들이 막상 A/S가 필요할 때 연락조차 되지 않기도 했다”며 “오스템은 시공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업계에선 최초로 2년 무상 A/S를 보장하고, 즉각적인 방문 처지를 진행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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