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덴’으로 서울시민에게 구강건강을
㈜오토덴(대표 이승국)이 지난달 23일 서울치과의사신협(이사장 정관서)과 전자동 구강세정 및 잇몸 마사지기 ‘오토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을 통해 서울치과의사신협은 ‘오토덴’을 치주질환 환자 및 구강관리가 어려운 환자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오토덴’은 이승국 대표가 개발한 마우스피스형 자동 구강세정장치로, 치주질환 개선효과가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정관서 이사장은 “‘오토덴’ 론칭을 위해 서울치과의사신협이 자체적으로 임상 적용해 본 결과 치주질환의 증상 개선 및 양치 효과가 우수했다”며 “치주질환 환자, 임플란트 환자, 양치질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구강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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